주님 안에서의 자유와 평안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주말을 맞아 열심히 공부와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앱이라는 결제시스템을 활용하여


마케팅에 접목시켜서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게 올바로 가고 있는 지, 아니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며 삶을 살아가면서 그 복음의 진수가 기쁨이 밖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공동체 내부에서만 겉도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제가 하는 일 특성 상 온라인에서 하는 게 많다보니 사람들과 부대끼며 소통해나가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더라구요. 그게 참 묘한게 스스로 자신만 


생각한다면 참 편하고 신나는 일인데 하나님 앞에서 평가해보면 그 편안함이 진정 행복은 아닐거거든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선 적극적으로 선교 소명을


감당하시길 지금 이시간에도 명령하고 계시니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다들 각자의 꿈을 향해 참 자유와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궁극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게 과연


참 행복와 자유를 가져다 줄 지는 의문이에요. 그저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는데요. 많이들 보셨죠 ㅎㅎ 광주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한몸 불사


르며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에서도 물러나지 않았잖아요. 그게 참 제 모습과 대조가 되며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


로 주어진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 베드로전서에 우리 인생은 나그네 같다고 표현하잖아요. 진짜 그렇더라고요. 잠시동안 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무엇에 가치를 두며 살아가야할 지.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20대인 저에게 돈벌고 싶은 필요는 가득있으면서 동시에 선교 사역도 지혜롭게 열심으로


잘 감당하고 싶은 게 또 저의 마음인데 욕심일까요 ㅎㅎ




매일성경 민수기 25장 묵상 나눔


오늘 민수기 25장 비느하스 이야기를 보며 많은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시므온 지파의 한 지도자인 시므리가 이방여인을 자신의 장막으로 끌여들였는데 


음행을 자행하고자 그런 것이지요. 이를 본 비느하스가 창으로 찔러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하니 격분하여 살


인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두고 하나님께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시며 그를 인정해주십니다. 상식적으로 볼때 사람을 죽인 건데 쉽사리 납득이 안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당신께선 죄를 두고는 특히 우상숭배, 음행에 대한 죄 앞에서는 절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내포하


신 것입니다. 참 우리의 열심이 어디로 향해야 할 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곳에 나도 슬퍼하고 기뻐하는 곳에 기뻐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열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게 숙명인가 봅니다. 내 스스로의 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열심. 그리고 이를 위한


깨어있음. 이것만이 우리에게 참 기쁜과 소망이 됩니다. 


저도 은밀한 중에 스며든 죄성이 없는 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백성들의 죄에대한 무감각함을 강하게 질타하시며 진노하십니다. 바라시는 건


오직 당신만이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 통제 아래 살아가는 삶일텐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조금만 안풀려도 감사가 아닌 불평불만, 보이는 것에 쉽게 휘둘린


저의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요 그런 모습을 봐주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이 있어서 참 든든하고 그 무엇보다 힘이 되더라고요. 보이진 않지만 절대자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활짝 핀 꽃이 참 아릅답죠. 디지털 마케팅 + 핀테크를 활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어떤 열매와 꽃이 피어날 수 있을까 기쁜 상상을 하게됩니다.


생각하는 곳에 마음가는 곳에 저의 몸도 향할것이고 이에 따른 열매도 맺을 것입니다. 주님과만 오직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광야


같은 이 인생길에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며 가나안을 향해 전진해가길 이 밤에 꿈꿔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갈길을 헤메고


고민 중에 있다면 예수님을 만나시길 강력 추천 강추 드립니다. 나의 꿈과 소망 비전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 자유와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


니다. 더 많은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제게 연락주시면 더 좋구요~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끝으로 제 사진 하나 풀어봅니다 ㅋㅋ 궁금해하실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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