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회자된 개념 결혼 주례


오늘부터 민수기 묵상은 끝이나고 시편으로 넘어와 다윗의 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지인 분 결혼식에 다녀오면서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선배의 조언과 사랑이 담긴 영상이였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이혼율이 높은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기로


고백하였지만 이리도 빨리 사랑이 식어버리는 건지 현실에 답답하기만 합니다. 


결혼의 개념이 단지 감정적으로 서로 좋아서만이 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이 되는 하나가 되는 신앙의 원리에 기초합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혼자보다 둘이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인간이 서로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둘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결혼인 것입


니다.  

 


하늘나라인 천국에는 결혼 제도가 없다고 합니다. 한시적으로 이 세상에서 주어진 제도 인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성도인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와 혼인한


신랑과 같은 존재이며 신부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소망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때문에 결혼의 개념과 목적 자체가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서로 하나됨을 누리며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놓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실제 결혼 생활에서도 하나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둘이 하나가 되는 결혼이 될 수 있을 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유투브 영상 개념 결혼 주례를 참조하면서


두 가지를 얘기하고 싶습니다. 


1. 서로 같은 곳을 바라 보아야 한다. 


수십년 간 다른 환경 가운데 살아온 이상 모든 생각, 가치관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의사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다른 영역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지라도 부부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단 하나의 꿈, 목표이여만 할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살다보면 갈등도 생기고


화도 나고 다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같은 부모 밑에 형제 자매도 싸우는 데 하물며 부부 사이는 오죽할까요..


이때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바로 하나님이여만 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그 어떤 모든


요소들 보다 위에 존재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말씀 시편 기자 다윗도 같은 얘기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은 많은 데 경외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각기 자기 뜻에만 따라 살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부, 욕심 ,권력, 명예 등을 지키고만 싶어 합니다. 주재권은 본인한테만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찾


으시는 사람은 단 한사람입니다. 사무엘 사사도 얘기했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 앞에 엎드린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 그 무엇과도 대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만 통치하시는 주재권없는 가짜복음에서 빠져나와야만 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시기때문입니다.


내 뜻과 계획을 하나님 나라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의 영광에만 위한 삶을 살기 기도합니다. 이렇게 살아갈 때만이 기쁨이요 참 자유이고 부부 간 문제


해결의 총체적인 해결 기준이 될 것입니다. 


2. 서로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비교는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직 비교 대상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인지 하나님 앞에서만


철저히 자복하며 회개자리로 나아갈 때만 필요합니다. 모든 결과와 의의는 하나님께만 맡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비교는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순종의 모습일 것입니다. 성서에서 나타난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 나는 어떠해야 하는 지 철저히 분석해보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이 역사 가운데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한가지이기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성경, 은혜, 성령.. 그 외


다른 것을 요구한 적이 없고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것들에 휘둘릴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책할 때도 너무


많습니다. 마음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 심적으로는 힘들때가 많습니다. 정말 크리스천으로서 주의 제자로서 인생 자체가 환난이 아닌 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 통치 원리인 공평과 정의에 입각하여 의사결정 해나가야기에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습니다. 합법적인 틀 안에서 살아가는 성도이기에


답답할때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원칙을 지키며 돈을 버는 게 아닌 오직 이익에 따라 교묘하게 움직이기에 왠지 더 잘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손해


볼때도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야만 합니다. 이 땅에 사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기때문입니다. 


비록 지는 거 같아도 최후 승리는 오직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인간의 한계는


너무나도 분명하여 결코 주님앞에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겸손한 제자되길 소망합니다.


먼저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의 꿈과 소망 의지를 오직 주님께만 맡겨드리는 인생되길 고백합니다.




결혼을 통해 우리 삶의 자세와 목적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매일 성경 QT묵상에서 다윗의 시편 고백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오직 주님을 주인으


로 모시고 그에 합당한 자세를 취하는 것만을 강조합니다. 한분만을 인해 기뻐하는 삶인 것입니다. 요즈음 수많은 정보와 잘못된 유혹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갈 길을 잃은 양과도 같은 모습입니다. 목표와 인생의 참 의미를 잃어버린 채 그저 숨이 붙어 있기에 사는 인생인 것입니다. 오직 진리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만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의 진정 자유는 그분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삶의 이슈에 매몰되어 한정짓고


살아간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닌지.. 여러분들과 서로 나누며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인생으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하찮은 미물로 여기며 십자가만을 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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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순종한 슬로브핫의 딸들


오늘 나눌 이야기는 민 27:1 ~ 11까지의 내용입니다. 이제 2번째 인구조사가 끝나고 땅분배가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나안 입성을 코앞에 둔 상황이 된 것인데요. 그러한 시대적 상황 가운데 한 사연이 등장합니다.


므낫세 지파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입니다. 그들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기업 분배에 동참하지 못하게 되어 굉장히 어굴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들의 아버지 슬로브핫은 고라자손의 반역에 가담하지도 않고 경건하게 하나님께만 순종하며


삶을 살다가 광야에서 죽게되었는데요. 그렇기에 본인들도 땅 분배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2가지를 묵상해보았습니다. 먼저, 그들의 요구가 타당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기본적인 율법에 따르면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전쟁에 참여하며 남자를 기준으로 땅분배에 참여시켰습니다. 그렇기에 이 규칙에 따르면 그들은 분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과감히 모세, 엘르아살에게 분배할 것을 요구하게 되었는 데요. 그 동기에 대해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임을 기억하며


요구를 한것인지, 아니면 내면의 욕심으로 인해 요구를 한것인 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그들의 발언 가운데 나타납니다. 4절에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 삭제되리오리까.. 이부분입니다. 그들은 단지 언약백성에서


삭제되는 것을 두려워 했던 것입니다.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요..단순히 땅 욕심이 아니였던 것이지요.



두번째로 모세가 이를 두고 하나님께 뜻을 구하고 하나님께선 이에 응답하시어 특별법 제정의 근거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아뢰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사소한 일일지라도 하나님께 의뢰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지요....


이 상황에서도 보았듯 만약 인간적인 판단에 그쳤다면 어굴한 상황을 해결해주지 못한채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리는


바로 공평과 정의입니다. 이는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사랑으로 귀결되며 이는 곧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웅다웅 혼자만 살아남아야 하는 신자유주의가 아닌, 서바이벌적 사고가 아닌 공동체요 사랑의 


실체로 헌신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 정신에 어긋난다 판단하여 과감히 이의를 제기한 슬로브핫의 딸들의 용기도 칭찬할만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며 조용히 잠수타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어느때나 예외사항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공평과 정의라는


기조아래 평가해본다면 우리도 충분히 목소리 낼 때는 내야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해 봅니다.


P.s) 이러한 특별법이 있었고 후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분배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불순종의 죄성은 


정말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지 않는 믿음있는 청년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가지길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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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깨어있는 1인 결제마케터 김기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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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의 자유와 평안


다들 평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저도 주말을 맞아 열심히 공부와 만남을 갖고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앱이라는 결제시스템을 활용하여


마케팅에 접목시켜서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게 올바로 가고 있는 지, 아니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묵상하며 삶을 살아가면서 그 복음의 진수가 기쁨이 밖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공동체 내부에서만 겉도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제가 하는 일 특성 상 온라인에서 하는 게 많다보니 사람들과 부대끼며 소통해나가는 일은 상대적으로 적더라구요. 그게 참 묘한게 스스로 자신만 


생각한다면 참 편하고 신나는 일인데 하나님 앞에서 평가해보면 그 편안함이 진정 행복은 아닐거거든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선 적극적으로 선교 소명을


감당하시길 지금 이시간에도 명령하고 계시니깐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다들 각자의 꿈을 향해 참 자유와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궁극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게 과연


참 행복와 자유를 가져다 줄 지는 의문이에요. 그저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는데요. 많이들 보셨죠 ㅎㅎ 광주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며 한몸 불사


르며 총알이 빗발치는 현장에서도 물러나지 않았잖아요. 그게 참 제 모습과 대조가 되며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


로 주어진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지.. 베드로전서에 우리 인생은 나그네 같다고 표현하잖아요. 진짜 그렇더라고요. 잠시동안 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무엇에 가치를 두며 살아가야할 지.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20대인 저에게 돈벌고 싶은 필요는 가득있으면서 동시에 선교 사역도 지혜롭게 열심으로


잘 감당하고 싶은 게 또 저의 마음인데 욕심일까요 ㅎㅎ




매일성경 민수기 25장 묵상 나눔


오늘 민수기 25장 비느하스 이야기를 보며 많은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시므온 지파의 한 지도자인 시므리가 이방여인을 자신의 장막으로 끌여들였는데 


음행을 자행하고자 그런 것이지요. 이를 본 비느하스가 창으로 찔러 죽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하니 격분하여 살


인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두고 하나님께선 내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시며 그를 인정해주십니다. 상식적으로 볼때 사람을 죽인 건데 쉽사리 납득이 안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당신께선 죄를 두고는 특히 우상숭배, 음행에 대한 죄 앞에서는 절대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내포하


신 것입니다. 참 우리의 열심이 어디로 향해야 할 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곳에 나도 슬퍼하고 기뻐하는 곳에 기뻐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열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게 숙명인가 봅니다. 내 스스로의 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의 열심. 그리고 이를 위한


깨어있음. 이것만이 우리에게 참 기쁜과 소망이 됩니다. 


저도 은밀한 중에 스며든 죄성이 없는 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선 백성들의 죄에대한 무감각함을 강하게 질타하시며 진노하십니다. 바라시는 건


오직 당신만이 주님임을 선포하며 그 통제 아래 살아가는 삶일텐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조금만 안풀려도 감사가 아닌 불평불만, 보이는 것에 쉽게 휘둘린


저의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요 그런 모습을 봐주시고 품어주시는 주님이 있어서 참 든든하고 그 무엇보다 힘이 되더라고요. 보이진 않지만 절대자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활짝 핀 꽃이 참 아릅답죠. 디지털 마케팅 + 핀테크를 활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어떤 열매와 꽃이 피어날 수 있을까 기쁜 상상을 하게됩니다.


생각하는 곳에 마음가는 곳에 저의 몸도 향할것이고 이에 따른 열매도 맺을 것입니다. 주님과만 오직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광야


같은 이 인생길에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며 가나안을 향해 전진해가길 이 밤에 꿈꿔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갈길을 헤메고


고민 중에 있다면 예수님을 만나시길 강력 추천 강추 드립니다. 나의 꿈과 소망 비전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 자유와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습


니다. 더 많은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제게 연락주시면 더 좋구요~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평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끝으로 제 사진 하나 풀어봅니다 ㅋㅋ 궁금해하실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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