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컨텐츠 작성 핵심 노하우 6가지


1. 하루에 최소 1개 이상의 꾸준한 컨텐츠 작성이 필요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2개 이상의 컨텐츠를 연속적으로 올리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합니다.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포스팅을 하는 게 좋습니다.


2. 인터액션을 요구하는 컨텐츠만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친한 사람들 즉 관계를 생각하여 좋은 정보를 주고받는 형태로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댓글이나 메세지 등을 통해 반응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반응을 보여주고 소통을 하는 게 좋습니다.

-페이스북도 SNS이며 이는 상호 소통 공감을 전제로 하는 점을 잊지 않으셔야합니다.


4. 급식체(10~20대가 사용하는 말투) 또는 유머(드립)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하며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친근감을 주어야 합니다.


5. 개인계정의 특징을 적극 활용하자

- 이제 막 이사와서 친구가 없다. 연락할 사람은 댓이랑 좋아요 / 좋아요 누구누구 누르나


6. 사진 / 동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합니다.

-페이스북은 단순 텍스트보다 시각화된 자료를 더 선호합니다.



친구(팔로워) 늘리는 핵심 노하우


1) 아주 잘 생기거나 예쁘거나 있어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신청하면 빠른 속도로 급증합니다.

- 실제로 예쁜 여자 사진으로 프로필을 한 결과 1주일 내에 1000명에 육박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속도입니다.


2) 굉장히 자극적이거나 오글거릴 정도의 컨텐츠가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 사진/동영상 업로드 후 친구 할 사람 댓글 ㄱㄱ 친하게 지낼 사람 환영 /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면 친구수락할게요 등


3) 무료 나눔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자


4) 사진이나 영상 마지막에 친구 추가 유도문구를 포함하여 업로드 하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반응이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노하우


1)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합니다.(친구구함 유도 글이 가장 손쉽게 늘리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그룹은 검색 창에 친구라고 검색합니다.

- 멤버가 3,000명 이상의 그룹의 가입을 요청합니다.

- 사진 혹은 동영상을 올리고 반응이 좋은 그룹에서만 활동을 합니다.

- 친구 외 다양한 그룹에 가입하여 인터엑티브 한 유저들과 친구를 맺습니다.


2) 작성한 컨텐츠를 활성화 된 페이지 공유합니다.


3) 팔로워가 3,000명 정도 누적되었다면, 태그를 걸기 시작합니다.

- 컨텐츠의 도달율을 확실히 높이는 방법입니다. 키우는 계정도 상대방도 팔로워가 3천명 이라면 컨텐츠 도달율은 이와 같습니다.

-3,000명(나) + 3,000(상대) - 000(중복인원) = 예상 도달 수


4) 댓글이 어느정도 달렸을 때 댓글 설정 변경을 통해 내 댓글을 상위로 노출합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운영 시 주의사항

1) 나와 같은 가계정은 피해야합니다. (게시물이 적다거나, 계정을 생성한 지 얼마 안되었을 경우, 외국인 계정)


2) 일정 친구 수를 확보되면 더 이상 잘 증가하지 않습니다.

- 이때부터 팔로워 확보 작업으로 가야합니다.


3) 과거 호응 좋은 컨텐츠를 광고 글로 수정하여 수익을 냈으나 최근 어뷰징으로 인식되어 비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 출처 : 아이보스 오창엽님


SNS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페이스북, 특유의 정말 타게팅으로 많은 마케터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매체입니다.


가지고 계신 아이템이 있는 데 홍보책이 고민이시다면 꼭 공부해봐야 할 영역입니다.


끝으로 책 한권 추천하고 싶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운영에 대한 기초원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마케터라면 필독해야 할 도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마케팅 + 핀테크 = 매출증대!, 결제마케터 김기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페이앱w | 김기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동 189-83 | 사업자 등록번호 : 365-04-00676 | TEL : 010-3545-9632 | Mail : pmj3591@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그 동안 많은 대학 강의를 들어봤지만 과목 자체를 설명하라는 문제를 받아본 적은 없다. 세법은 무엇인가? 경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없다.


물론, 마케팅이 무엇인지 묻는 것도 당황스럽지만 사람들 생각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 논란이 지금까지 계속 내려오는 것은 아닐까? 그만큼 


마케팅이라는 용어 자체가 쉽지는 않다는 얘기이다.


10여년 전에 마케팅 구루인 필립 코틀러가 공공부문에 마케팅을 도입해야한다며 공공 마케팅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니


빈곤에 대한 마케팅 기법 도입이 의심 받고 있다. 해결책은 마케팅을 이해하는 것일텐데 쉽지 않아보인다.




마케팅은 어렵다.


우리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꼽는 대기업 그룹에서 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을 짰다. 그런데 아프리카 로컬시장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없으니 불안하기


그지없었다. 회장단에 보고할 자료를 보니 앞부분 전부가 가정으로 채워져 있었다. 여러 추측들을 세우며 전략을 세운 것이다. 이런식으로 작업하는 직업이


경제학자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 가정들이 모두 사실이 아니였다는 점이였다. 대기업도 사람이 하는 지라 실수 할 수 있다. 큰 조직일수록 개인과 거래는


성사되기 어려운 사실이다.


STP -> SWOT -> 4P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생각한다면 소설로 끝나게 된다.




하지만, 마케팅은 쉽다.


위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관한 에피소드를 듣고 박사들도 어이없는 실수를 할 만큼 마케팅은 어렵구나 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마케팅은 학문이 아니다.


수산물 시장에서 쥐치를 파시는 분이 있었다. 1999년 당시 월 매출이 13억이였으니 우습게 볼일은 아니다. 이분이 대한민국 건어물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겼는데, 최초로 쥐치포를 해외에서 조달한 것이다. 그 스토리를 들으면 더욱 놀랍다. 언젠가 산지에서 쥐치포가 올라오지 않자, 답답한 사장은


산지에 직접 내려가 근본적 문제를 찾았다. 문제는 쥐치의 공급 자체가 씨가 말라버린 것이다. 임사장은 영어가 가능한 직원 1명을 데리고 동남아일대를


뒤졌다. 베트남에서 쥐치를 찾았다. 그곳은 쥐치를 먹지 않고 있었고 촌장을 설득해 가공기술을 가르치고 거래를 시작했다. 재밌는것은 이를 본 인근 


업주가 같은 과정을 중국에서 따라했지만 대실패였다. 지리적 차이가 아니였다.


바로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지혜와 기술의 차이였다. 밑바닥부터 겪어온 임사장은 품질관리부터 시작해 전반에 걸쳐 컨트롤이 가능했지만 인근 업주는


대학을 졸업한 상속자였다. 샘플 몇개 들고 며칠 출장으로 비슷한거 찾으려하니 전혀 다른 물건이 도착한 것이다. 클레임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망하게 되었다. 임사장은 시장의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다. 걸어다니는 마케팅 교과서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어디서 그런걸 다 배웠냐는 물음에 그는 '시장에서 배웠다'라고만 답했다. 시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역시 답은 시장이다.



마케팅은 마켓에서 배운다.


대학에서 4년 간 배운 경영, 그것도 모자라 대학원까지 공부한 그 기법들이 유익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정말 그렇다면 마케팅 전공자들은 모두 고수입자가


되어있어야 한다. 현실은 취업준비생으로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현란한 수사법과 갖은 통계들로 가득찬 보고서 등은 마케팅의 말단이지 본질은


아니다. 마케팅은 시장을 관찰하고 수요와 문제의 원인을 파악 관찰하고 거기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의 연속이다. 그렇기에 꼭 비지니스가 아니여도 적용해야할 분야는 많다. 그 핵심을 벗어나서 지엽말단의 문제들을 마케팅인 양 떠벌이는 사람들은 전부 그걸로 먹고사는 사람들일뿐이다. 


마케팅은 마켓에서 배운다는 원칙 아닌 원칙에 진정 마음으로부터 동의한다면, 다음 기술은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이면 된다.



마케팅의 본질.


마케팅도 결국 파고들면 사람으로부터 기인한다. 시장도 결국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마케팅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것, 어쩌면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일인 것이다.


디지털 마케팅 + 핀테크 = 매출증대, 결제마케터 김기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페이앱w | 김기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동 189-83 | 사업자 등록번호 : 365-04-00676 | TEL : 010-3545-9632 | Mail : pmj3591@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부동산 담보자산을 통해 대출을 중개하는 크라우드펀딩 모아펀딩


투자업계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새로운 흐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은행 예적금 이율이 1~2%라는 초저금리 시대에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기때문일 것입니다.


p2p(peer to peer)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투자 상품인데요. 개인 간 직거래 대출을 통해 투자자는 만족스러운 수익을 대출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돈을 빌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자본주의에서 대출은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일명 폭탄 돌리기같은 것인데 가진 자가 계속 배부를 수


밖에 없는 불완전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그런 제도 하에 살고있는 우리이기에 지금의 돈으로 인한 고통이 더 심화되는 게 아닌 지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아래는 저의 투자 현황입니다.



현재는 2100만원 남아있고 나머지는 전액 상환완료되었습니다. p2p 핀테크 투자는 기본적으로 중금리 중위험 시장입니다. 


신용등급이 좋으면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고 그렇지 못하면 2금융권이나 사채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나 부동산 건설 시장쪽은 더 심했습니다.


자금은 급히 필요한데 단기로 많은 돈을 차용하는 데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를 보완할 시장이 열린 것입니다.


1금융권보다는 비싸지만 사채보다는 싼 금리 시장이 만들어 진것이지요.



핀테크의 등장으로 발달한 p2p 시장


이 중금리 시장이 열릴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기술의 발달입니다. 금융과 기술의 결합 이른바 핀테크의 등장으로 보안과 관련된 이슈들을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의 생명은 신뢰, 보안에 달려있기때문입니다. 더불어, 급격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었


던것도 한 몫했습니다. 엘빈 토플러가 예견한 '프로슈머' 시대가 금융에서도 시작된 것입니다. 개인들도 이제 은행처럼 공급자의 역할을 하게 된것입니다.


모아펀딩이 그 대표적인 중계 플랫폼 업체 중 하나입니다.



안전한가?


표에서 보듯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는 p2p 대출 업체인 모아펀딩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크라우드펀딩 상품이 100% 안전한 상품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각이 될 수 있는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이며 원금이 보장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급자인 개개인별로 상품의 특성 및 담보물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취사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미래에 대해 확실한 것은 그 어느것도 없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2p 시장은 더 커저야만 하는 시장입니다. 자본주의가 더욱 발전할수록 대출시장도 커질 수 밖에 없으며 기업, 가정, 정부의 경제 주체

가 유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돈의 흐름은 필수적입니다. 우리 몸의 혈액이 어느 한쪽에 많이 쏠려 있으면 문제를 일으키듯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많이


가지게 되면 건전한 경제 문화가 아닙니다. 건강한 소비와 저축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한 재정 경제에 도달할 것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상품을 제시하는 모아펀딩

앞서 설명하였듯,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듯 우후죽순으로 많은 핀테크 투자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부실상품을 소개하는 업체도 많이 생기고


그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도 생겨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모아펀딩은 현재까지 부실률 제로, 연체율 제로라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낸 업체이며


이는 가장 확실한 부동산 담보로 채권 상품을 설계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불패신화라고도 불릴만큼 좁은 영토와 많은 인구수


로 인해 가치가 떨어질 수 없는 것 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소액부터 차츰차츰 투자를 해보실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한편, 빠른 시간에 많은 업체들이 생기다보니 금융 당국에서는 이를 다 관리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금융 자체가 신융과도 관련 되다 보니 누구나


쉽게 대출 채권에 진입할 수 있는 p2p 시장 특성 상 우려가 커진 것입니다. 실제로 부실 사건도 있었고요. 이로 인해 개인 당 투자 한도가 1000만원으로 


제한 되는 규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금융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

개인 신용 보호라는 미명하에 진행되는 불필요한 규제 정책들로 한국은 금융 부문에서 선진국의 입구에도 다가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알리페이라는 모바일결제로 전국을 휩쓸었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결제의 혁명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게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시대는 요구하고 변화하고 있지만 정책들은 따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실정입니다. 송금 어플 토스, 


배달 앱 배달의 민족 등 신규 우량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지만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변화되는 시장에 맞게 금융 정책도 재수립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 핀테크 = 매출증대, 결제마케터 김기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페이앱w | 김기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동 189-83 | 사업자 등록번호 : 365-04-00676 | TEL : 010-3545-9632 | Mail : pmj3591@gmai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 Recent posts